한·미 양국간의 친선과 협력을 도모하고 각종 공동 현안사항에 대한 문제점등 개선을 위해 한·미간의 우호증진을 위한 한·미 친선 협의회가 지난 22일 장세호 칠곡군수, 하지스 캠프캐롤 사령관, 한국과 미국측 주요인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목 그린웨딩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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