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 지역혁신센터가 지역 기업과 협력해 `치과의료 산업 고부가가치화’에 나선다. 영진전문대 하이스피드(High Speed) 초정밀금형 지역혁신센터(소장 연규현 교수)는 지난 6일 명문덴탈디자인센터(대표 최일경)와 대학 RIC에서 협약을 체결, `학술 연구활동 공동 수행, 인력양성 교육, 기술지원, 장비 공동활용’ 등으로 지역 첨단 치과의료 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연규현 RIC센터 소장은 “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초정밀 첨단 장비와 전문 인력을 통해 지역 의료산업 중 중점산업인 첨단 치과 의료 산업의 발전과 국제 경쟁력 향상에 기여토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일기자 ks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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