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장에 참석한 영양군수 권한대행 김종태 부군수는 “전국 최고의 영양고추 이름을 딴 야구단의 명칭이 그 이름과 그 명성에 어울리게 경북도지사기 공무원 야구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양했음은 물론 제5회 영양군 체육회장배 탁구대회 및 제 19회 영양군 체육회장기 축구대회 기관단체부에서도 우승을 차지한데 대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스포츠 정신을 발휘해 영양군청 홍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양/김영무기자 k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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