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센터장은 대구경북창업보육협의회 부회장 겸 경산지역 창업보육협의회장으로서 2005년 경산시 우호도시인 중국 항주방문 및 교류촉진에 중추적 역할을 맡고, 2006년 경산시 경제살리기 포럼 개최 등 경산시와 경제협력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역내 창업보육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우수 BI(Business Incubater) 매니저상을 받은 길 전문매니저는 경북과학축전 및 전시회, 박람회 참가 지원, 벤처인력 인큐베이터 교육 실시 등 입주 기업의 사업화 활성화 및 홍보활동, 벤처인력 공급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산/김찬규기자 k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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