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 장관 취임 후 첫 번째 방문지로 경북도를 찾은 박명재 장관은 18일 오전 경북도 김관용 도지사와 힘찬 포옹을 하고 중앙과 지방간의 새로운 협력적 스폰서십과 파트너십을 다짐했다. 박 장관과 김 지사는 지난해 5·31 지방선거때 도지사 자리를 놓고 대결한 지 8개월 18일만에 반갑게 해후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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