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상주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제교류사업의 일환으로, 미국 학생들이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서로 문화차이를 극복하고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이뤄졌다.
/황경연기자 hgw@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