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 개인택시 사랑의 봉사대(대장 임병묵)는 16일 관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400가구에 라면 400상자(4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사랑의 봉사대에서는 지난 1998년에 창립해 매년 회원들의 성금과 후원금 등으로 중증장애인 나들이 행사와 차량지원, 연탄배달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황경연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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