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맞아 소외이웃과 가래떡 나눠
이날 행사는 새마을남여지도자들이 쌀 160kg를 기부하고, 떡방앗간을 운영하는 새마을협의회(회장 김달연)의 무료가공 봉사로 노인회관 20개소와 어려운 이웃 29세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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