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사랑의 집 고쳐주기’ Love-7호 입주식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22일 포항 청림동 박모(53)씨 집에 `사랑의 집 고쳐주기’ Love-7호 입주식을 가졌다.
포항제철소는 박씨 집의 오래된 슬레이트 지붕을 스틸기와로 교체하고 싱크대 및 대문 교체 등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날 행사에 오창관 포항제철소장을 비롯해 Love-7호 완공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이진수기자 j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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