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화재가 난 장소에는 LPG가스통이 위치해 초기진압이 없었다면 큰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다.
유씨는 “이번 경험을 통해 화재 초기진압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 며 “큰 피해를 막아 다행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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