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에서 한국인 남성 2명이 인신매매 혐의로 체포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일간지 엘 메르쿠리오(El Mercurio)는 이들이 칠레에서 의류 모델로 활동하게 해주겠다며 한국에서 젊은 여성들을 데려오고 나서 여권을 빼앗고 가라오케에서 강제로 일을 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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