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115세 여성이 날달걀과 독신을 장수비결로 꼽아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엠마 모라노는 1899년 11월 29일 이탈리아 피에몬테주 치비아스코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는 인생의 대부분을 독신으로 보낸 것도 장수의 또다른 요인으로 꼽았다.
그러나 날달걀과 독신생활로 누구나 100세를 넘길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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