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테러 이후 재정이 넉넉해지자 신문의 미래를 두고 내부 균열에 봉착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예상치 못한 수익으로 내부 분열이 일어나 재정 문제뿐만 아니라 신문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도 이어지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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