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는 최종원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대형유통기업 대표 2명, 전통시장 및 중소유통기업 대표 2명, 전문가, 소비자 등 총 9명으로 구성, 위촉일로부터 2년간 대형유통기업과 지역중소유통기업 간의 상생협력 촉진을 위한 시책 수립, 대규모 점포의 영업 제한시간 관련 사항, 전통상업 보존구역의 지정에 관한 사항, 기타 시장이 협의를 요하는 사항에 대해 협의 하는 등 지역 유통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역할을 할 것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