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명동에서 아모레 퍼시픽 마몽드 주최로 열린 `어버이날 우리 들꽃사랑 캠페인’에 참가한 어머니들이 자녀들로부터 카네이션이 아닌 우리 고유의 들꽃인 패랭이로 만든 화관과 코사지를 선물받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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