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대보면 호미곶 등대에 있는 수령 300년된 노송. 이 노송은 지난 2005년 고사할 위기에 처해(위)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소속 직원들이 막걸리를 투입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펼친 끝에 최근 생기를 되찾았다.(아래) 현재까지 노송에 투입된 막걸리만 520ℓ에 달하고 있다./김웅희기자 wo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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