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농진청, 신품종 육성 포럼
[경북도민일보 = 백영준기자] 경북도는 농업진흥청과 손잡고 양잠산업 활로를 모색한다.
현장 평가를 통해 누에와 뽕나무의 신품종 육성을 위한 공동연구결과를 검토한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