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양잠산업 활로 모색 머리 맞대
  • 백영준기자
경북 양잠산업 활로 모색 머리 맞대
  • 백영준기자
  • 승인 20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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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농진청, 신품종 육성 포럼

[경북도민일보 = 백영준기자] 경북도는 농업진흥청과 손잡고 양잠산업 활로를 모색한다.

 도는 7일과 8일 이틀간 농업자원관리원 잠사곤충사업장에서 ‘잠상 신품종육성 지역적응시험 현장평가회 및 현장포럼’을 연다. 이번 행사에는 농촌진흥청의 양잠분야 관계관, 7개도 잠업관련 기관장 및 연구원, 양잠농가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현장 평가를 통해 누에와 뽕나무의 신품종 육성을 위한 공동연구결과를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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