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한글날을 하루 앞둔 지난 8일 서예가 김동욱 씨와 천명 문화예술 연구소 이사장 김지영 씨가 대구시 동성로에서 길이 120m, 폭 1.6m 광목천에 훈민정음 108자를 대형붓으로 쓰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뉴스1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