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주민밀착형 환경 관련 공약 소개
[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6·13 지방선거에 나선 강대식<사진> 바른미래당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주민밀착형 환경 관련 공약을 내놨다.
강 예비후보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민선 6기 동안 시험적으로 시행했던 ‘안개형 분무살수차 운행’, ‘대기배출사업장 청소주간 운영’ 등의 정책을 바탕으로 맑고 깨끗한 동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등을 펼쳐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겠다”며 “도시를 쾌적하게 만드는 현장 행정 추진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