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식 무소속 경주시장 후보, 단식농성 철회
  • 김진규기자
최양식 무소속 경주시장 후보, 단식농성 철회
  • 김진규기자
  • 승인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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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 전념
▲ 최양식 후보가 삭발후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 앞에서 단식농성 하는 모습.

[경북도민일보 = 김진규기자]  최양식 무소속 경주시장 후보는 주낙영 후보측 이진락 선대본부장의 기자매수 돈봉투 사건에 대해 검찰의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최 후보는 지난 7일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 후 삭발을 하고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 정문 앞에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이 소식을 접한 민주당 임배근 후보와 무소속 박병훈 후보도 농성장을 찾아와 최양식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면서 합류해 동반농성을 했다.
 8일에도 뙤약볕에서 단식농성을 하는 최양식 후보를 격려하기 위해 많은 시민과 지지자들이 현장을 찾았으며 일부는 건강을 염려해 단식농성을 풀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러던 중 돈 봉투 사건의 당사자인 고발자, 참고인, 피의자 등 관련자 전원에 대해 경찰조사가 진행되자 최양식 후보는 단식농성을 철회하고 선거운동에 전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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