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유림 어르신과 성인·선현 학덕 기리다
  • 황병철기자
지역 유림 어르신과 성인·선현 학덕 기리다
  • 황병철기자
  • 승인 2018.1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위 석전대제·기로연 개최
▲ 김영만 군수가 초헌관으로 성인과 선현들의 학덕을 기리는 석전대제를 봉행하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군위향교는 최근 김영만 군수, 이범영 전교, 지역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석전대제와 기로연을 개최했다.
 이번에 봉행된 석전대제는 집례의 창홀에 따라 초헌관 김영만 군수, 아헌관 정안석 교육장, 종헌관 남술채 유도회장 순으로 헌작했다.

 이어 함덕당에서 개최된 기로연은 조선시대 기로소에 등록된 전·현직 문신 정2품을 지낸 70세 이상 학문과 덕행이 높은 원로 신하들을 모아 국가에서 베풀어주는 잔치였으나 현대에는 75세 이상 연로한 지역 유림과 어르신들을 위로하는 경로잔치로 대부분 향교에서 시행하고 있다.
 김영만 군수는 기로연에 참석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모든 일은 효에서 비롯되는 것이며 어르신들이 대접받는 행복한 군위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