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전 등굣길에 나선 포항시 해맞이초등학교 학생들이 칼 바람이 불어오자 몸을 움추리고 있다. 대구·경북지역 한파는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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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등굣길에 나선 포항시 해맞이초등학교 학생들이 칼 바람이 불어오자 몸을 움추리고 있다. 대구·경북지역 한파는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