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배우들 감사인사 전해
영화 ‘생일’(이종언 감독)이 개봉 18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생일’은 지난 20일 하루에 7만45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00만3305명으로, 개봉 18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1일 ‘생일’의 이종언 감독과 배우들이 직접 자필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설경구는 ‘평안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전도연은 “쉽지 않은 ‘생일’의 여정에 동참해주신 관객 분들께 감사 또 감사 인사 드립니다”, 이종언 감독은 ‘마음 속에 영원히 함께!’라고 진심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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