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더위 애물된 마스크… “면마스크라도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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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더위 애물된 마스크… “면마스크라도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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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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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답답해요.”

마스크를 턱 밑에 걸친 채 서울 종로구 혜화역 2번 출구 앞에서 친구를 기다리던 강모씨(30)는 “날이 더워져서 마스크를 계속 쓰고 있기 힘들다”며 이같이 말했다.

5월들어 갑자기 기온이 뛰어 전국이 초여름 날씨를 보이면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실내·야외활동을 하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정부는 전날 방역체계를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하면서도 마스크 착용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최원석 고대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은 나 자신을 타인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이유도 있지만, 자신도 모르게 무증상 감염이 됐을 수도 있어 타인을 보호할 목적도 있다”며 “KF94 마스크보다 효과가 떨어지겠지만, 실내 공간에서는 KF80이나 면마스크라도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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