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청장은 지난 1995년부터 공직에 입문해 고용노동부 노정국 노동조합법 담당, 대변인실 언론 담당 및 차관 비서관, 지방노동청 기업지원과장, 노사상생지원과장 및 중앙노동위원회 조정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경험이 풍부한 고용노동분야 정통 행정관료이다.
이후송 지청장은 “올해부터 시행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조기정착 등을 통해 지역의 고용안정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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