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중 1명 ‘스마트폰 중독’ 청소년층이 가장 심각해
  • 뉴스1
4명중 1명 ‘스마트폰 중독’ 청소년층이 가장 심각해
  • 뉴스1
  • 승인 2021.03.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나라 스마트폰 이용자 중 과의존위험군의 비율은 23.3% 수준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가 창궐한 지난해 스마트폰 과의존위험군이 큰 폭으로 늘었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20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중 고위험군과 잠재적위험군으로 구성된 ‘과의존위험군’은 23.3%로 전년 대비 3.3%포인트(p) 늘어났다.

스마트폰 과의존은 과도한 스마트폰 이용으로 스마트폰이 일상에서 가장 우선시 되는 활동이 되고 이용 조절력 감소하며 신체·심리·사회적 문제를 겪는 상태를 말한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만 10~19세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위험군이 35.8%로 가장 많았다. 이 뒤를 △유아동(만3~9세) 27.3% △성인(만20~59세) 22.2% △60대 16.8%가 이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