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금강소나무숲길서 지친 마음에 힐링을”
  • 김희자기자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서 지친 마음에 힐링을”
  • 김희자기자
  • 승인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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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정비 후 8일부터 개방
사전예약제 하루 80명 제한
울진 금강소나무슾길을 걷고있는 탐방객들
울진 금강소나무슾길을 걷고있는 탐방객들

산림청에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생태관광을 표방하며 국비로 조성한 1호 숲길,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이 개장한다.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최근 금강소나무숲길 수해복구 및 시설물 정비 등을 모두 마치고, 8일부터 국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다만 금강소나무숲과 멸종위기 동·식물 보호를 위해 구간별 탐방인원을 하루 80명으로 제한하는 ‘예약탐방가이드제’로 운영하고 있어 온라인(숲나들e) 사전예약이 필수이다.

울진국유림관리소 관계자에 따르면, 특히 올해는 자가용 없이 대중교통(철도·버스)만으로 이용 가능하도록 숲길 2구간(한나무재길)을 일부 조정해 시범 운영하고,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제공해 장기간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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