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일직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후불)는 20일 일직면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중복을 맞이해 부녀회원들이 몸소 건강에 좋은 약재를 넣어 만든 삼계탕 200그릇을 고령자, 독거노인 등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사랑의 복나눔(삼계탕) 행사’를 가졌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정운홍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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