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 ‘경북 디지털 사회 혁신센터’ 문 열어
  • 이진수기자
안동에 ‘경북 디지털 사회 혁신센터’ 문 열어
  • 이진수기자
  • 승인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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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주도로 사회문제 정의부터
디지털 기술 활용 해결방안까지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가 19일 안동에서 경북 디지털 사회혁신센터 개소식을 하고 있다.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GBICT)는 19일 안동에서 경북 디지털 사회혁신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협회는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공모한 디지털 사회혁신 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에 선정돼 6월 협약을 완료한 가운데, 이날 개소식으로 본격적인 사업 수행에 나선다.

협회는 사업 주관기관으로서 지역 미래 먹거리인 관광문화유산을 활용한 디지털 사회혁신 활동 방안으로 사업에 지원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해 협회는 안동시에 경북 디지털 사회혁신 지원센터를 마련하고, 디지털 사회혁신 활동에 필요한 장비 및 공간 구축을 완료했다.

센터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이 주도해 문제 정의부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해결 방안까지 도출하는 과정을 지원한다.

또 참여기관인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포항테크노파크와 손잡고 기술전문가 과정, 사회혁신리더 과정, 퍼실리테이션 시민연구반 과정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심희택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장은 “주관기관으로서 처음 수행하는 사업인 만큼 시민참여 디지털 사회혁신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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