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만 25세 이상 평생학습자 특성화 학과 ‘미라클스쿨’ 신설
  • 김무진기자
계명문화대, 만 25세 이상 평생학습자 특성화 학과 ‘미라클스쿨’ 신설
  • 김무진기자
  • 승인 202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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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동산과·웰빙푸드조리과
커피문화산업과 등 총 5개 학과
산업체 전문가 위주 실무 중심 교육
계명문화대학교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만 25세 이상 평생학습자들을 위한 특성화 학과를 신설했다.

최근 전직 및 재취업, 창업 등 인생 이모작을 위해 새로운 기술을 배우려는 평생학습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발 빠른 대처에 나선 것이다.

25일 계명문화대학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미라클스쿨’을 개설, 2022학년도부터 운영한다.

미라클스쿨은 금융부동산과, 웰빙푸드조리과, 커피문화산업과, 패션쇼핑몰창업과, 골프·피트니스과 등 총 5개 학과로 구성됐다.

미라클 스쿨은 만 25세 이상 평생학습자 대상의 2년제 전문학사 학위과정으로 정원은 각각 금융부동산과 25명, 웰빙푸드조리과 25명, 커피문화산업과 25명, 패션쇼핑몰창업과 20명, 골프·피트니스과 20명 등 모두 115명이다.

대학 측은 학생들의 수업 편의성을 위해 주중(야간) 또는 주말을 이용해 수업을 하고, 온라인 수업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또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고자 입학 시 전원 수업료 50% 감면 혜택을 주고, ‘학업디딤돌 장학금’ 10만원을 지원한다. 학기 중에는 평균 학점 3.0 이상을 유지할 경우 50%의 수업료를 계속 감면해준다. 국가장학금 지급 기준에 해당할 경우 수업료 100% 감면도 가능하다.

미라클 스쿨 학생들은 특화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체 전문가 위주의 실무 중심 맞춤형 교육은 물론 취업 및 창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특히 타 학과 수업도 들을 수 있어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기술도 습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부동산 관련 분야 취·창업을 원하는 평생학습자가 금융부동산과에 입학할 경우 전공과목은 물론 미라클 스쿨 내 타 학과에서 골프도 배우고, 커피 및 조리에 대한 기술도 익힐 수 있도록 한다.

계명문화대는 오는 9월 10일부터 시작하는 2022학년도 신입생 1차 수시모집 때부터 미라클 스쿨 신입생 원서 접수를 받는다.

오윤정 계명문화대 입학처장은 “미라클 스쿨은 지역에서 최초 개설되는 만 25세 이상 평생학습자만 입학할 수 있는 학과로 수업 편의성과 다양한 장학 혜택·지원 등 많은 장점을 지녔다”며 “평생학습자들이 미라클 스쿨을 통해 인생 이모작의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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