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에도 수도권처럼 좋은 문화 프로그램 필요
  • 허영국기자
울릉도에도 수도권처럼 좋은 문화 프로그램 필요
  • 허영국기자
  • 승인 202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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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카, 새해 첫 행보로 울릉도 방문
이승정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코카카) 회장이 지난 13일 새해 첫 행보로 문화취약지역인 울릉도를 방문해 문화예술 생태계 회복에 함께 힘을 모으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문화예술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의 주요 현안 파악과 2022년도 신규 사업 안내 등을 위해 울릉군청과 울릉한마음회관, 청송군문화예술회관, 포항문화예술회관 등에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서울·인천지회장을 맡고 있는 윤광식 성동문화재단 대표이사와 대구·경북지회 수석부회장인 이성욱 대구 달서아트센터 관장도 동행했다.

윤 지회장과 이 부회장은 공연·전시·교육 등 다방면적인 교류 활성화로 전국의 문예회관이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다져 문화예술 활력 회복에 함께 힘을 모운다고 했다.

이날 김병수 울릉군수는 수도권의 좋은 프로그램들이 울릉군에서도 많이 개최돼 군민들의 문화향유 증진이 확대되기를 희망했다.

또 울릉도한마음회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인 만큼 지역 문예회관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하며, 한 달에 한 번씩 공연이 개최되고 수도권과의 교류협력을 통해 대중적인 공연도 볼 수 있기를 요청했다.

이승정 회장은 “새해 첫 현장소통 지역으로 새로운 시작의 의미를 담아 “국가 균형발전 문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 문예회관을 기반으로 문화예술의 손길이 닿지 않는 전국 구석구석까지 살펴보고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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