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충운<사진> 환동해연구원장이 제20대 대선 국민의힘 선대본부에서 1인 4역의 정책통으로 나선다.
문 원장은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시민사회위원회 지역혁신운동본부장 △선거대책본부 정책총괄본부 지역소멸위기 대응정책 특별위원회 위원장 △민생회복정책추진단 지방자치정책추진본부 위원에 임명되었으며, 특히 지난 12일에는 국민의힘 정책본부 정책위원이라는 중책을 맡아 대선 승리를 위한 정책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문 원장은 “당내 정책통으로 인정받게 되어 그 만큼 어깨가 무겁다”며 “정권교체의 밀알이 되는 것은 물론 지역현안들이 대선 공약에 포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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