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영주를 시작으로 안동을 거쳐 영천과 경산 등에서 유세를 펼칠 예정이었으나 취소돼 아침부터 윤석열 후보를 기다리던 지지자들과 지역민들은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안동 웅부공원에서 진행된 합동유세에는 지지자들과 지역민 등 4000여명이 운집해 윤 후보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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