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대 방역시설 컨설팅 교육
영천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8대 방역시설 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가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방역시설 전문가를 초빙해 실시하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교육에는 관내 양돈농가 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울타리, 전실, 방역실, 입·출하대 등 강화된 방역시설의 설치 사례 위주로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교육 후 농장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조속히 양돈농장에 강화된 방역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더해 연중무휴로 가축방역대책 상황실과 거점 소독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양돈농가 전 농가에 대해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예찰활동을 강화한다.
공동방제단 5개 반도 동원해 농장 진·출입 도로를 집중 소독하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가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방역시설 전문가를 초빙해 실시하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교육에는 관내 양돈농가 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울타리, 전실, 방역실, 입·출하대 등 강화된 방역시설의 설치 사례 위주로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교육 후 농장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조속히 양돈농장에 강화된 방역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더해 연중무휴로 가축방역대책 상황실과 거점 소독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양돈농가 전 농가에 대해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예찰활동을 강화한다.
공동방제단 5개 반도 동원해 농장 진·출입 도로를 집중 소독하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