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오는 6·1지방선거 경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주낙영<사진> 국민의힘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숭무전과 상서장 춘계향사를 방문해 삼국통일의 위업을 이룬 김유신 장군의 애국정신과 최치원 선생의 학문세계를 기리고 추모했다.
주 예비후보는 16일 최치원 선생의 상서장 춘계향사와 17일 김유신 장군을 모신 숭무전 춘계 향사에 참석했다. 주 예비후보는 “최치원 선생과 김유신 장군은 신라의 보석같은 존재이며 천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경주의 자랑이다”며 “재선에 성공해 두 분의 업적과 학문세계를 알리고 기리는데 더 많은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주 예비후보는 경주시기독교 연합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열리는 서라벌 원석체육관을 찾아 예수님이 고난을 딛고 부활해 다시 세상에 오신 의미를 새겼고, 이에 앞서 중앙시장에서 반드시 관광객 3000만명 시대를 열어 사람과 돈이 몰려오는 경주를 만들겠으며 중앙시장·성동시장 등 재래시장과 자영업이 손님 걱정없이 영업에 몰두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주낙영 예비후보는 경주시립합창단 찾아가는 음악회, 경북상인연합회 제7대 회장 취임식, 황성동 청년특우회 단합대회와 경주시 국제친선교류협의회 월례회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해 중단 없는 경주발전을 위해 자신을 선택해달라고 역설하면서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돌입했다.
주 예비후보는 16일 최치원 선생의 상서장 춘계향사와 17일 김유신 장군을 모신 숭무전 춘계 향사에 참석했다. 주 예비후보는 “최치원 선생과 김유신 장군은 신라의 보석같은 존재이며 천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경주의 자랑이다”며 “재선에 성공해 두 분의 업적과 학문세계를 알리고 기리는데 더 많은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주 예비후보는 경주시기독교 연합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열리는 서라벌 원석체육관을 찾아 예수님이 고난을 딛고 부활해 다시 세상에 오신 의미를 새겼고, 이에 앞서 중앙시장에서 반드시 관광객 3000만명 시대를 열어 사람과 돈이 몰려오는 경주를 만들겠으며 중앙시장·성동시장 등 재래시장과 자영업이 손님 걱정없이 영업에 몰두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주낙영 예비후보는 경주시립합창단 찾아가는 음악회, 경북상인연합회 제7대 회장 취임식, 황성동 청년특우회 단합대회와 경주시 국제친선교류협의회 월례회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해 중단 없는 경주발전을 위해 자신을 선택해달라고 역설하면서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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