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석 상주시장 예비후보 “상주, 시정 연속성 이어가며 계속 달려야 할 때”
  • 황경연기자
강영석 상주시장 예비후보 “상주, 시정 연속성 이어가며 계속 달려야 할 때”
  • 황경연기자
  • 승인 2022.04.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영석<사진> 상주시장이 지난 22일 구원투수에서 선발투수로 민선8기 상주시장에 재도전하기 위해 남성동 소재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상주는 계속 달려야 할 때, 시정의 연속성을 이어가며 중단없는 전진을 해야 할 때”라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강영석 예비후보는 시장 재직시 지난 2년 간 SK머티리얼즈그룹14(주) 1조1000억 원 등 대규모 투자유치와 상주의 묵은 숙제를 해결하는 구원 투수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고 하면서 민선 8기 선발투수로 1회부터 뛸 수 있도록 한번 더 밀어 달라고 호소했다.


강영석 예비후보는 ‘중흥하는 미래상주 건설을 위한 시정 비젼을 제시하면서 미래 지향적 도시계획과 관리, 산업간에 균형을 맞추고 제조업 기반 확충을 위해 산업단지 추가 조성, 농업,농촌에 지속적 투자를 위해 전국 최대 규모 예산 편성, 지속가능한 상주건설, 역사, 문화, 체육, 관광분야 투자, 요람에서 무덤까지 복지체계 강화, 지방소멸에 집중 대응, 시청의 변화와 혁신’ 등의 대표공약을 제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