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6·1 지방선거에 나설 대구 기초단체장 후보 3명 및 광역의원 3명에 대한 추천을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남구청장에는 최창희(59) 전 더불어민주당 대구 중·남구지역위원장 △수성구청장에는 강민구(57) 전 대구시의원 △달성군수에는 전유진(여·42) 달성문화재단 비상임이사를 각각 후보로 결정했다.
또 대구시의원 후보로는 △북구 5선거구 신동환(50) 영진전문대 조교수 △달서구 4선거구 김성태(67) 대구시의원 △달성군 2선거구 김수옥(44) 전 대구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센터 운영위원 등 3명의 추천을 의결했다.
앞서 민주당 대구시당은 지난 8~13일 대구 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후보자에 대한 1차 공모를 진행, 16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서류 및 면접 심사를 진행했다.
우선 △남구청장에는 최창희(59) 전 더불어민주당 대구 중·남구지역위원장 △수성구청장에는 강민구(57) 전 대구시의원 △달성군수에는 전유진(여·42) 달성문화재단 비상임이사를 각각 후보로 결정했다.
또 대구시의원 후보로는 △북구 5선거구 신동환(50) 영진전문대 조교수 △달서구 4선거구 김성태(67) 대구시의원 △달성군 2선거구 김수옥(44) 전 대구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센터 운영위원 등 3명의 추천을 의결했다.
앞서 민주당 대구시당은 지난 8~13일 대구 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후보자에 대한 1차 공모를 진행, 16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서류 및 면접 심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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