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경북 기초단체장 추가 공천…포항 이강덕 시장 기사회생·
영주 박남서·영덕 김광열 확정…현역은 컷오프
영주 박남서·영덕 김광열 확정…현역은 컷오프
‘컷오프’(공천 배제) 됐다가 기사회생한 이강덕 포항시장 후보가 기초단체장 공천을 마지막으로 따냈다.
국민의힘 경북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3명의 공천이 추가로 확정됐다.
현직 단체장 2명이 공천을 받지 못했고, 당초 컷오프 된 포항시장은 재조사 절차를 밟고 기사회생했다.
당원 50%, 일반시민 여론조사 50%로 실시된 경선 결과 포항시장에 이강덕 후보(52.29%), 영주시장 박남서 후보(42.74%), 영덕군수 김광열 후보(63.52%)가 공천자로 각각 확정됐다.
현직인 장욱현 영주시장과 이희진 영덕군수는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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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열이가 증거없어 2번이나 무혐의 의견나온 최강욱을 어거지로 기소하라 시킨 고발사주와
또 증거확실한 채널A기자와 유시민 모해위증사건등 검언유착 고발사주 범죄를
석열이 똘마니인 한똥훈은 쥴리에게 341회 톡으로 지시받고 편파수사하게끔 하곤 오리발인데
그럼 유부녀와 불륜 톡질한거냐?
이렇게 범죄사실에 연결된 휴대폰 내역을 한동훈이 숨기고 있어도 무혐의만들곤
한동훈과 편파수사 연결된 검사들 휴대폰도 모두 삭제 지시했다는데
이렇게 검사가 연결된 범죄는 편파수사로 무혐의 만든 개검찰로
검사출신 별장성추행 김학의 권성동 원희룡 박영수 곽상도 김진태 안기부출신 파견검사 권영세 등
이러한 검찰의 만행을 막기위해 미국도 수사는 FBI.CIA 독립된 수사대가 하고 검사는 기소만한다
3.31
MBC 특종
'유시민 비리를 안불면,이것저것 수사해 팔순까지 깜빵에 썩게 만들겠다'
한동훈과 유착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