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소방서,목조문화재ㆍ산림 화재 대응능력 향상 합동소방훈련
  • 김영호기자
영덕소방서,목조문화재ㆍ산림 화재 대응능력 향상 합동소방훈련
  • 김영호기자
  • 승인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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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소방서와 유관기관 합동으로 신돌석 장군 유적지에서 실시된 ‘목조문화재ㆍ산림 화재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합동소방훈련’ 모습. 사진=영덕소방서 제공.
영덕소방서(서장 김태준)는 12일 영덕군 축산면 소재 신돌석장군 유적지(경상북도 기념물 제87호)에서 목조문화재 및 산불진화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화재발생에 대비,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를 구축해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하는데 중점을 뒀으며 소중한 문화재와 산림을 보호할 수 있는 초기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훈련사항은 △화재진압 및 산불 확산 방어 △중요 문화재 우선 반출 및 경계 △건축물 내부구조 파악을 통한 화재진압 방법 숙지훈련 등이다.

소방공무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해 실시한 합동훈련은 시나리오에 맞춰 일사불란하게 대응해 공조체제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태준 서장은 “합동소방훈련은 산불 관련 유관기관 간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유사시 대응 능력이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목조문화재의 경우 화재에 취약한 만큼 화재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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