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영농철 가뭄피해 대책 마련 총력
  • 모용복선임기자
포항시, 영농철 가뭄피해 대책 마련 총력
  • 모용복선임기자
  • 승인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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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투입해 농업용수관로·암반관정·기타 시설물 등 38건 보수 완료
한 해 대책 예산 긴급히 배정해 하천 굴착, 수리시설 재정비 등 실시
이장식 포항시장 권한대행이 지난 25일 기계면 내단리 일원 가뭄 피해지역을 방문해 농민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포항시가 영농철을 맞아 가뭄피해 우려 지역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용수 공급 대책을 마련하는 등 행정력을 쏟고 있다.

이장식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25일 기계면 내단리 일원 가뭄 피해지역을 방문해 농가의 고충을 수렴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며 농민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권한대행은 “올해는 전국적으로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미리 농민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포항시는 가뭄에 대비하기 위해 최근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38건의 농업용수관로, 암반관정 및 기타 시설물을 보수했으며, 현재 각 읍면별 가뭄 대책에 필요한 예산을 파악하고 한 해 대책 예산을 긴급히 배정해 하천 굴착을 통한 용수 확보와 관정 보수·개발 등 수리시설 재정비를 통해 농업용수가 부족한 지역의 가뭄 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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