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6시 22분께 LPG가스가 폭발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번 사고로 가게 주인 A(40대)씨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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