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동부초등학교(교장 김철연) 5학년 어린이 33명이 최근 2년만의 체험학습을 시작했다. 영천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하는 별따라 길따라 영천 나들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안미술관과 별별미술마을이 모여 있는 가래실 문화마을로 체험학습을 떠나게 된 것. 참석 어린이들은 별별미술마을 우리동네박물관에서 가래실 마을 주민들의 옛 모습을 사진을 통해 감상할 수 있었다. 시안미술관에서는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고 네온철사를 이용해 화분만들기를 직접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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