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안전재난건설과(과장 강신열) 직원 10여 명은 지난 27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덕군 남정면 봉전리 사과 재배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가졌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영호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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