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우로지 생태공원서 개최
청년CEO 상품·로컬푸드 판매
공예 체험·어린이 아나바다 등
다양한 문화 볼거리 선사 계획
청년CEO 상품·로컬푸드 판매
공예 체험·어린이 아나바다 등
다양한 문화 볼거리 선사 계획
영천시가 오는 10일 우로지 자연 생태공원에서 지난 3월에 진행한 1회 청년고리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제2회 영천 청년고리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제1회때는 700~800명의 지역민들이 방문해 다양한 청년CEO들이 제작한 상품과 춤 공연 및 바자회를 구경하는 등 과심을 모았다.
2번째 진행 될 청년고리 프로젝트는 또 다른 새로운 세대로까지 넓혀 청년창업가뿐만 아니라 어린이 및 학부모가 함께하는 어린이 경제교실 팀과 동시에 진행하면서 세대 간의 소통과 공감의 자리도 마련될 계획이다.
청년들이 손수 만든 영천 굿즈(메모지 등), 로컬푸드(영천 꿀, 농산물, 건어물 등), 유리공예, 목공예 등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어린이 경제교실(아나바다) 팀의 다양한 소품 등을 통한 벼룩시장이 함께 진행되어 다채로운 창업 아이템을 구경하고 체험 할 수 있다.
이날 지역의 명소 중 하나인 우로지 자연 생태공원에 청년 문화예술가를 초청 바이올린 등 악기 연주를 통해 잔잔한 초여름 밤에 어울리는 작은 음악회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날만큼은 지역민들에게 재미있고 주목할 만한 다양한 문화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기문 시장은 “영천 청년고리 프로젝트를 계기로 우리 영천 청년들이 지역 경제 활력을 불어넣는 당당한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1회때는 700~800명의 지역민들이 방문해 다양한 청년CEO들이 제작한 상품과 춤 공연 및 바자회를 구경하는 등 과심을 모았다.
2번째 진행 될 청년고리 프로젝트는 또 다른 새로운 세대로까지 넓혀 청년창업가뿐만 아니라 어린이 및 학부모가 함께하는 어린이 경제교실 팀과 동시에 진행하면서 세대 간의 소통과 공감의 자리도 마련될 계획이다.
청년들이 손수 만든 영천 굿즈(메모지 등), 로컬푸드(영천 꿀, 농산물, 건어물 등), 유리공예, 목공예 등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어린이 경제교실(아나바다) 팀의 다양한 소품 등을 통한 벼룩시장이 함께 진행되어 다채로운 창업 아이템을 구경하고 체험 할 수 있다.
이날 지역의 명소 중 하나인 우로지 자연 생태공원에 청년 문화예술가를 초청 바이올린 등 악기 연주를 통해 잔잔한 초여름 밤에 어울리는 작은 음악회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날만큼은 지역민들에게 재미있고 주목할 만한 다양한 문화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기문 시장은 “영천 청년고리 프로젝트를 계기로 우리 영천 청년들이 지역 경제 활력을 불어넣는 당당한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