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대구 동구협의회는 최근 3개조, 15명의 회원으로 구성한 ‘몰래카메라 감시단’ 발대식을 갖고 지역 내 전통시장 14곳, 공원 10곳 등 총 24곳의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불법카메라 감시 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무진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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