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가 최근 점포 1층에 1759년 영국 큐(Kew) 왕립식물원에서 영감을 얻어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해 만든 영국 대표 바디케어 전문 브랜드 ‘큐가든’(Kew Gardens) 매장을 신규 오픈했다. 큐가든의 핸드워시, 핸드크림, 비누는 총 17가지 향으로 영국 여왕 이하 왕실 구성원들이 사랑하는 꽃과 과일을 모티브로 국제향료협회 소속 조향사들의 섬세한 터치로 만들어진 것으로 유명하며 모든 제품의 원산지는 ‘메이드 인 잉글랜드’(Made in England)다. 오픈을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전 품목 10% 할인 판매한다. 사진=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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