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능력개발 유공자로 선정
박위환 포항직업전문학교장은 지난 1일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제26회 직업능력의 달 기념행사에서 직업능력개발 유공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포항직훈 설립자인 박위환 학교장은 지난 1989년부터 33년 동안 포항직훈을 운영해 오면서 실업자 및 재직자 등 기능인력을 양성해 실업난 해소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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