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수출동향의 (품목별)전자제품(비중:62.9%), 알루미늄류(5.5%), 광학제품(5.4%), 플라스틱류(4.9%), 화학제품(4.4%), 섬유류(4.2%), 기계류 부품등(3.3%), 유리제품(1.0%) 순으로 나타났다.
화학제품류(증가율:26.1%), 전자제품(15.2%), 알루미늄류(5.5%)등 품목의 수출은 증가한 반면, 광학제품(△62.0%), 기계류 부품등(△46.7%), 유리제품(△17.7%), 플라스틱류(△10.4%), 섬유류(△5.5%)등 품목의 수출은 감소했다.
(국가별)중국(비중:44.3%), 동남아(14.2%), 베트남(9.5%), 유럽(9.1%), 미국(7.5%), 홍콩(3.9%), 중남미(3.1%), 일본(2.9%), 중동(1.3%) 순으로 나타났다.
동남아(증가율:75.0%), 베트남(36.0%), 일본(15.9%), 중동(9.1%) 등 국가(지역)으로의 수출은 증가한 반면, 미국(△51.2%), 중남미(△32.7%), 홍콩(△21.2%), 유럽(△9.4%), 중국(△1.4%) 등 국가(지역)으로의 수출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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