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가 장마와 태풍을 견디고 올해 첫 출하된 국내산 햇밤과 땅콩을 선보여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들 밤과 땅콩은 초가을에 갓 수확한 국내산으로 가을 햇살에 자연 건조돼 깊은 고소함과 깔끔한 뒷맛,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판매 가격은 각각 국내산 밤 100g당 1150원, 피땅콩 950원이다. 사진=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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