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동대구역에 ‘비즈니스 라운지’ 조성
  • 정혜윤기자
대구은행, 동대구역에 ‘비즈니스 라운지’ 조성
  • 정혜윤기자
  • 승인 2022.0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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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한국철도공사와 협업
역사 2층에 소상공인 등 위한
어깨동무라운지 마련 ‘눈길’
전국 사업파트너와 회의 가능
DGB대구은행 동대구역 어깨동무 라운지 개소식에서 (왼쪽 세번째부터) 임성훈 대구은행장, 이복현 금감원장, 이종화 대구시경제부시장이 테이프 커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DGB대구은행 제공
DGB대구은행은 26일 대구의 주요관문인 동대구역에 ‘DGB대구은행 어깨동무라운지’를 마련하고,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대구역은 서울역 다음으로 많은 하루 이용객 6만명이 넘는 대한민국의 대표 기차역 중 하나다. DGB대구은행은 기차역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쉼터 역할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라운지를 개소하게 됐다.

이날 진행된 ‘DGB대구은행 어깨동무라운지’ 개소식 행사에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대구광역시 이종화 경제부시장, 이두형 한국철도공사 대구경북본부장, 임성훈 은행장 등 관계자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 기업인 등이 참여해 시설을 둘러봤으며 대구 소상공인 업체 방문, 기업인 대표와의 간담회 등을 진행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동대구역사 2층에 165㎡ 규모로 위치한 ‘DGB대구은행 어깨동무라운지’는 대구광역시, 한국철도공사가 협업해 만든 열린 공간이다.

TV감상과 휴대폰 충전을 할 수 있는 쉼터를 기본으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비즈니스 미팅룸을 제공해 각지에서 오고 가는 사업 파트너들과 편리하게 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운영할 수 있는 공간은 총 3곳으로 유선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사용할 수 있다.

임성훈 은행장은 “지역민들이 편하게 머무르며 편의를 제고하는 쉼터 뿐 아니라 교통 요충지의 지리적 이점을 이용해 편리하게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수 있는 핵심 센터로 활용될 수 있는 DGB대구은행 어깨동무라운지로 운영하고자 한다”면서 “DGB대구은행은 앞으로도 지자체, 타사와 협업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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